스티븐 간 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이 사람처럼 되겠노라하고 맘먹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디자이너 아닌 제가 광고를 처음 시작하면서 느꼈던 부족함은 열심히 노력해도 결국은 그림을 그리지 못하면 광고에서 클 수가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었더랬습니다.
그래서, 한때는 광고를 그만두려고 했던 적도 있었구요. 컴플렉스도 느끼고, 샘도 났었습니다.
어느날, 스티븐 간 이라는 사람을 알게되었습니다. 아래에도 썼지만, 이 사람음 Visionaire라는 잡지를 만든 사람입니다. 형식이 없는 이 잡지는 매 호 새로운 형식으로 참신한 기획과 끝까지 가는 완성도로, 게다가 매호 한정판이라는 매력으로 단숨에 잡지계의 왕이 되었습니다.
그는 이 잡지를 25살때 만들었다고 합니다. 또한 그는 하퍼스바자의 크리에이티브디렉터인데다, Vmagazine, Vman 잡지의 디렉터입니다. 어디서 시간이 나는지는 모르겠지만, 중요한 건 이 사람의 기획이 끝까지 간다는 겁니다.
디자이너출신도 아님에도 불구하고 참신한 기획과 좋은시력, 그리고 결단력과 과감성이 오늘의 그를 있게 만들었습니다.
적어도 저는 이 사람을 보면서 힘을 내었던 기억이 납니다. 결국 머리와눈이 가장 중요한 팩터임을 알게되었습니다. 조금 늦게 안 것이 후회지만 말입니다.
This is Stephen Gan, who is founder of Visionaire I wrote previous article below, and made a Vmagazine, Vman.
Once I was trying to be like him before. Actually, I thought I was not enough to be a Advertiser since I couldn't draw a picture. So, I thought of jealous, complex and even quiting my job.
One day, I knew about him on magazine. He is a magazine King. The king creative director in this field. He is a founder of Vsionaire, Vmagazine, Vman, and also creative director of harper's Bazzar. I really wonder where he finds a time. But, apparently, his planning would reach the hard edge.
Although he is not a designer, he could be a magazine king because of his fresh idea and good eyes.
I can get achance to be a king someday from his case, and I get to know the important things in my field are the Brain & the Eye, I think it's a little bit late thoug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