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을 믿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만, 미국에 지내면서 한가지 정말 잘한 일이 있다면 그중에 영세를 받은 것이 제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에서 성당을 다녔으니, 당연히 미사도 미국식으로 했었습니다만(정확히 얘기하자면, 미국식과 한국식이 혼합된), 서울에 와서 성당을 다녀보니 미국에서와 많이 다르더군요. 가장 많이 차이가 나는 건, 미국에서는 마음그자체를, 서울에서는 형식그자체를 중시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엔 '서울식'의 미사가 당황스럽기도 하고 마음에도 안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마음만은 똑같은 것이죠.
요즘에 성당에 나가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한국의 모든 성당의 미사의식때 하는 성가와 의식이 약간씩 바뀌었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좀 현대식이라고나 할까요?
어제 뉴욕타임즈를 보니 미국성당에서 쓰는 용어들이 조금씩 바뀌었더군요. 제가 보기엔 쉬운말에서 조금 더 로만카톨릭에서의 의미와 가깝게 변형된 것 같습니다.
우리용어로 하자면,
1.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 합당치 않사오나...."
2. 성령으로 인하여 동정 마리아께 잉태되어 나시고
3.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또한 사제와 함께...'
이정도가 되는 것 같네요.
오늘은 일요일인데... 오늘도 성당엘 못가게 되는군요. 죄송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성부와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One of my best done in my NY days is the Baptism. Basically, my first Catholic life began in States, so the Mass was the U.S. style. That is a little bit different from Seoul's, I didn't know at that time though. Briefly, It is important to having the trust itself in U.S., Seoul force us to have the attitude more. For the first time, I didn't feel 'the Seoul's' best. I didn't like 'the Seoul's' actually. But, now I'm thinking that it important both.
Recently, it has changed that the hymn and the process in the Mass in korea. A little bit mordenized I think.
According to the NYTimes, U.S. Catholics change a order and a words in Mass to a ness words which is more likely to Roman Catholics.
It is Sunday, but I can't go to church. Sorry God, Am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