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문제는 이렇습니다. 한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큰 그림을 그릴 줄 아는 사람입니다. 그게 뭐 대단하냐 싶지만은 사실 일하다 보면 이렇게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사람을 만나기란 그리 쉬운 것은 아닙니다. 큰 그림을 그리려면 어느정도 종합적인 판단력이 필요한데요, 시사,경제,과학,문화/예술 이러한 방면에서 자신만의 정보수집력도 있고 그 정보들의 행간을 읽어내는 능력도 있는 것 같습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러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고 결과를 끌어내는 솜씨가 좋은 편입니다. 논리적으로 꿀리지 않게 정리솜씨도 괜찮고요. 다방면의 관심은 그의 가장 큰 장점중의 하나인데요, 그 관심을 자신의 일에 적절히 녹여내고 있습니다.  자 이런 사람은 앞으로 어떤 일을 해야 할까요?

** 갑자기 말투를 바꾸어 보았는데, 역시 불편하다.  그저 경어를 사용해보면 어떨까 했는데, 마치 내 블로그가 사람들에게 보여지기 위한 글처럼 보여지기도 해서 다시 원래의 말투로 돌아간다.

      personals  |  2007/02/08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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