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마음이란게 이런 얘기다.
잘되는 회사를 보면 회의시간에도 "아 그거 내가 아는 사람이 이러이러한데, 내가 한 번 연락해볼께" 라던가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의 아는 사람이 그걸 한다던데, 내가 한 번 이러저러 부탁해보리다." 이러는 것. 이런 것이 '마음'이다.

뭔 얘기냐 하면 '발런티어'의 마음이란거다.

회사의 일이 곧 자기 일이기 때문에 회사가 필요로 하는 일을 자기 일처럼 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네트워크와 공을 들여서라도.

말인즉슨, 회의시간에 아무 말도 없거나, 일이 생겼을 때 (even 어려운 일이 생겨 부탁할 때 조차도)
"아뇨 전 아는 사람 없어요.(있어도 없다)" 라고 하면 그 때가 위험한거다.

내 알바 아니니, 니 맘대로 해라 라는 식. 그건 당신 사정이고. 라고 나올 때가 위험하다.

회사 생활과 개인 생활이 따로인 것을 나는 원한다. 특히나 우리 회사 사람들은 저마다 퍼스널 라이프가 존재했으면 하는 바램이다.

그러나, 적어도 회사를 돈나오는 곳 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같은 작은 회사에서는 무리라고 생각한다.


 
      분류없음  |  2011/02/10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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