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홈페이지 주소 180cm77kg 닷컴.
원랜 75kg닷컴 이었다가 어이없게 도메인헌터에게 빼앗기고 난 후 77kg이 되었다. 
그리곤, 백만년만에 다시 들어와보니 새삼 180cm77kg 이 맞나 하는 생각이 든다.  

즐겨입던 APC 청바지가 이젠 안들어가고, Jcrew medium 셔츠도 어제 입어보니 작아졌다.
세월이 흐르자 몸무게가 늘고, 뱃살도 늘고, 너스레도 늘고 말빨도 늘고 지혜도 (쬐끔은) 느는 것 같고 안목도 늘고 기준도 늘고 조건도 늘고 걱정도 늘고, 또 추억도 는다.

늘어난다는 건 전반적으로 좋은 것 같다. 이 모든 것을 아우르는 건 역시 '여유'가 는다는 것이 맞는 것 같아서.
 
 
웰컴백 찐. 비해피 찬, 돈워리 아우구스티노, 베리웰 승찬씨. 
      분류없음  |  2011/11/17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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