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했는 데도 자꾸 잘못안했다고 얘기해서이다.
잘한 거  없는 데도 잘했다고 자꾸 주장하기때문이다. 그것도 혼자서만.
민생파탄, 발전저해, 경기침체 이거모두 참여정부 탓 아니다. 문민, 국민의 정부에서 부터 내려온 구조적인 문제가 오늘에서야 터진거다. 그리고, 참여정부에서 해 온 일, 다음정부 또는 다음다음 정부에서 빛 발할 것이다. 두고보면 안다 라고 해괴하고도 영악한 자기회피 논리로 빠져나간다. 이걸 모를거라고 생각하는 태도가 정말 화나게 한다.
시간 안지키는 것도 맘에 안든다.
연설문 논리에 맞게 시간에 맞게 다 검토해서 써줬을텐데 다 무시하고 자기 맘대로 하는 것도 싫다. 그럴려면 혼자 준비하고 혼자 하시지.
시덥잖은 농담하는 것도 가관이다. 또 그걸 듣고 웃어주는 어용 내각들도 우습다.

난 이래서 오늘 대국민특별담화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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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ary  |  2007/01/23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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