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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리랑 미팅을 다녀오다가 조대리가 전화너머로 위로를 건넨다.
"잘 될 거야. 걱정하지 마."
남자친구, 무슨 일인지는 몰라도 근심이 있나보다.
 
문득, 생각해보니,
나는 이런 위로를 언제 들었었나... 하는 마음에 더듬어도 기억이 잘 안난다.
그러고보니 난, 참 힘들었다.
지난 2년간, 마치 빈 택시처럼 위기는 한꺼번에 몰려 왔다.
스탶들이 갑자기 그만두고, 광고주도 함께 이탈되고, 경쟁은 없어지고, 자금문제에, 촬영사고에, 건강까지.
왜 이런 일들은 한꺼번에 오는 걸까?
그럴 때마다 난 어떻게 넘겼을까? 누구와 상의했을까? 누구에게 위로 받았을까?

"잘 될거야. 걱정하지 말어." 란 말을 들었본 지가 오래 되었다.
 정말 오래 된 것 같다.
회사일이란 때때로 위로가 필요하다. 어떤 손길보다도 한마디의 위로가 더 필요할 때가 있다.

한마디 위로 없이 2년을 버텨왔다는 것, 사뭇 대견스럽기도 하지만. 
위로가 없다는 것.  
그건 참 슬픈 일이다.

 
      personals  |  2011/11/18 01:50





그 옜날 참으로 바삐 사시던 박희석 교수님이 어느날 랩에 들어오셔서 하신 말씀.

"야 요즘은 오줌누고 털 시간도 없다."
"-.-"



근데, 정말 털 시간도 없더라.

참으로 좋은 표현 전해주신 교수님께 조아리며 감사드립니다.



      personals  |  2007/08/02 11:36





[펌 : 가장 거대한 아스피린]


글쓰는 일을 평생의 직업으로 삼으리라 마음먹었던, 아주 형편없는 글을 써내고야 말았던 내가, 한 10분간 나에 대해서 돌아보게 되었던 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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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머릿 속에 이런 질문이 떠 올랐다,


'글 잘 쓰고 개차반처럼 사는 사람과 글 못 쓰는 착한 사람 중 누구와 친구로 지내고 싶나?'


그런데 이 질문 자체가 잘못 되었음을 금방 깨달았다. 글 잘 쓰고 개차반인 사람을 알고 있고, 글 못 쓰지만 착한 사람을 알고 있는데 그 둘을 이어서 생각하여 하나의 질문을 구성했기 때문이다. 이 둘은 만나지도 않았고 내 인생에서 서로 엮인 적도 없다. 단지 내가 그 두 사람을 알고 있을 뿐이며 금방 머릿 속에서 두 사람이 동시에 떠 올랐을 뿐이다. 그러니 이 질문은 망상일 뿐이다.


내 짧은 인생을 돌이켜 보건데 글 잘 쓰고 개차반처럼 사는 사람은 늘 그렇게 살았고, 글 못 쓰고 착한 사람 또한 늘 그렇게 살았다. 스스로 위안하는 것은 나는 글을 잘 쓰고자 욕심 낸 적 없었고, 착하게 살고자 인생을 강제한 적도 없었다. 그래서 내가 글을 잘 쓰는 지 알 수 없고, 내가 착하게 사는 지 확신할 수 없다. 그래도 나는 여전히 여기서 살아 가고 있다.


요즘은 마음이 좀 선해 진 것인지 글 잘 쓰고 인생이 개차반인 사람에겐 인생을 좀 더 신중하게 살라고 조언하고 싶고, 착하게 살지만 글은 정말 못 쓰는 사람에겐 많은 책을 읽기 보다는 인생을 변화 시키라고 조언하고 싶다. 이게 선해 진 것인지 아니면 이 멍청한 두 부류의 인간들을 보다 지친 것인지 구분할 수 없다. 그러나 나는 두 부류의 사람들을 여전히 알고 있고 그들이 자신 나름의 기준으로 훌륭한 인생을 살았으면 기원한다.


이것과 좀 다른, 그러나 관련된 이야기 하나. 글을 잘 쓴다는 것이 반드시 지식이 풍부하거나 훌륭한 품성을 보장하지 않는다는 건 대부분 알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이 글을 못 쓰는 게 용납되는 건 아니다. 사람들은 이 평범한 사실을 부정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글 잘 쓰고 개차반 같은 인생을 사는 사람을 비난한다. 돼지가 제 한 몸 어떻게 인간을 위해 잘 먹히는 지 설파하며 오늘도 변함없이 먹이를 탐닉하는 꼴과 같다.


돼지 같이 사는 자, 어찌 글 잘 쓰겠는가?

      personals  |  2007/06/07 19:11




(STEP1)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아 그것을 직업으로 삼는다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한 스텝1은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 좋아하는 일이란 하루종일 해도 질리지 않을 만큼 즐거운 일, 시간 가는 것을 잊어버릴 정도로 두근두근 하는 일.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스텝1부터 어긋난다.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모른다. 행복한 작은 부자도 처음에는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것부터 시작했다. 시간을 갖고 어렸을 적 가장 좋아했던 일, 하고 싶었던 일을 떠올려 보자.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면 직업으로 삼는 목표를 세워야 한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고 해도 남는 시간에 조금씩 하는 것만으로는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될 수 없다. 어느 시점에서 정말 좋아하는 일을 인생의 중심부로 옮겨야 한다.

(STEP2) 사회 구조와 시대의 흐름을 안다

21세기 들어서 시대의 흐름이 빨라지고 있다. 어제의 대기업이 망하고 작은 기업이 단기간에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다. 지금까지의 사회질서가 크게 바뀌어가는 것을 실감하고 있을 것이다. 변화가 빠른 현대에서 성공하기 위해 시대의 흐름을 정확하게 읽고 해석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사회구조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 무엇을 어떻게 하면 현대 사회에서 풍요로워질 수 있는지, 풍요로워질 수 없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현대 사회의 구조를 어떻게 이해하는가에 따라 부자가 될지, 자신이 싫어하는 일을 할지가 결정된다.

(STEP3) 돈의 IQ를 높인다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벌어야 한다. 돈을 버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명심해야 할 점은 각각의 벌이가 전혀 다른 룰을 가지고 있다는 것. 의사 코스와 엘리트 샐러리맨 코스에서는 성공의 룰이 다르다. 자신이 잘할 수 있고 즐길 수 있는 곳에서 승부를 걸어야 한다. 의사로 성공할 만한 성격과 일 처리 방식을 지녔는데 샐러리맨의 길을 간다면 성공하기 어려울 것이다. 돈을 많이 모았다고 저절로 부자가 되지 않는다. 많이 버는 사람일수록 쓰는 금액도 커지기 때문. 부자가 되는 것은 얼마나 버는가와는 관계가 없다. 얼마나 수중에 남는가가 중요한 것. 돈을 쓰는 방법에 관해 파킨슨의 법칙이 있다. 수입이 얼마이든 지출은 수입의 아슬아슬한 선까지 하게 된다는 것. 부자로 가기 위해서는 이 파킨슨의 법칙을 부술 필요가 있다. 돈을 버는 방법이나 현명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알았다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은 돈을 지키는 방법. 무슨 의미일까? 많이 벌어 현명하게 쓴다고 해도 지키지 못하면 부자에 도달할 수 없다. 지키는 것을 소홀히 해서 위험한 투자나 보증 등으로 재산을 모두 잃어버려서는 안 된다. 그리고 나서 돈을 키워나가야 한다. 돈을 키운다는 것은 투자를 의미하지만 여기에도 여러 가지 지식이 필요하다. 사업체의 오너가 되면 돈을 모으는 시스템이나 종업원이 돈을 벌어다 준다. 이처럼 투자자는 자신의 돈이 일하게 만들어 돈을 벌어야 한다. 돈은 아무런 불평 없이 24시간 움직여주기 때문이다.

(STEP4) 돈의 EQ를 높인다

성공한 실업가 중에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도 많다. 돈의 IQ만으로는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될 수 없다는 것.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돈의 EQ를 높여야 한다.

- 1원칙은 받아들이는 것.

부의 형태는 받아들임이다. 이 받아들임은 돈뿐만 아니라 인생에서도 소중하다. 나쁜 것뿐만 아니라 좋은 것 또한 받아 들이기는 어렵다. 인생이 당신에게 가져다준 것을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한다.

- 2원칙은 받아들인 것을 감사하고 맛보는 것.

돈이 많아도 맛보지 않으면 없는 것과 같다. 필요 이상으로 돈이 왔을 때 마음으로 감사하고 맛볼 수 있을까?
돈을 마음으로 맛본다면 어느새 다 쓰지도 못한 돈에 둘러싸인 자신을 발견할 것이다.

- 3원칙은 돈의 흐름이나 부자 될 수 있음을 믿는 것.

금전운이 확실히 존재한다. 평생 금전운이 있는 사람도 없지만, 금전운이 없는 사람도 없다. 모든 사람에게는 금전운이 있으며 단지 주기가 다를 뿐이다. 그 흐름을 잡느냐 못 잡느냐로 부자가 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정해지는 것.

- 4원칙은 서로 나누는 것. 돈의 흐름은 강의 흐름과 같다.

잘 흘러가도록 두면 흐름은 점점 커진다. 행복한 부자들은 흐름을 막으려 하기보다 깨끗하게 흐르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안다. 예, 거래처에 상품을 구입할 때 가격을 깎지 않고 넉넉하게 지급하는 일. 사소한 것에서 인색하게 굴지 않을 때 행운이 온다.

(STEP5) 비즈니스의 모든 것을 마스터한다

행복한 작은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벌이가 되는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것이 지름길.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과 비즈니스를 소유하는 것은 차이가 있다.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 6개월간 호화 여객선을 타고 세계일주 여행을 떠난 뒤에 돌아오면 비즈니스가 엉망이 되어버린 것을 볼 수 있다. 반면 비즈니스를 소유하고 있는 사람은 마중 나온 매니저에게 별일 없었나? 하고 물으면 된다. 그러면 그들은 네라고 대답할 것이다.

비즈니스의 기본 10원칙은 다음과 같다.

① 자신에게 가장 알맞은 비즈니스를 선정할 것
② 비즈니스 능력 구축
③ 비전(왜, 그 비즈니스를 하는가?)
④ 포지셔닝
⑤ 마케팅
⑥ 세일즈
⑦ 돈벌이가 되는 시스템 구축(아르바이트 학생이라도 쉽게 그 일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아야 한다)
⑧ 팀 구축
⑨ 법무, 세무에 관한 공부
⑩ 캐시플로(Cash Flow)

(STEP6) 좋아하는 일에서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만든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아 돈을 벌 수는 있다. 그렇지만 하던 일을 그만둬버리면 돈은 들어오지 않는다.
행복한 작은 부자는 좋아하는 일을 자신이 없어도 돌아가는 비즈니스로 전환해야 한다. 일을 하고 안 하고를 마음대로 정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 좋아하는 일을 그곳에 없더라도 돌아가는 비즈니스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할까? 우선 자신이 해왔던 일을 자신이 없어도 돌아가는 체제로 바꾸는 것.

(STEP7) 인간의 심리를 배운다

행복한 부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심리학은 판매·구매심리학과 행동심리학. 인간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도 알아야 한다. 감정은 사람의 행동을 정하는 열쇠이기 때문. 판매·구매심리학을 마스터하면 부자가 되기 위한 기술 두 가지를 배울 수 있게 된다. 판매심리학을 공부하면 무엇을 어떻게 하면 팔 수 있는지를 배울 수 있다. 이것을 마스터하면 어떤 분야로 가더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물건이나 서비스를 파는 능력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가장 높이 평가받고 있는 능력의 하나.

구매심리학을 마스터하면 자신이 왜 물건을 사는지를 잘 알게 된다. 그래서 필요한 물건이나 서비스만을 사는 것이 가능. 충동구매라는 함정을 피할 수도 있다. 많은 사람이 그것이 함정이라는 것을 모르는 채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고 있다.

행동심리학은 사람이 어떻게 행동하는지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는 심리학. 사람이 행동하는 동기를 알고 어떻게 행동하게 되는가 연구.

행복한 작은 부자는 이러한 지식을 갖고 있으며 활용법 알고 있다. 그리고 이를 활용하여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꼭 맞추어주거나 자기 스스로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데 이용하고 있다.

(STEP8) 자신의 재능과 풍요로움을 서로 나눈다

성공한 많은 사람들과의 만남에서 나는 행복한 사람들이 갖는 공통점. 서로 나누어 갖는 사람이라는 것.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강가를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하다. 왜 그럴까? 그것은 함께 하는 시간과 공간을 서로 나누고 있기 때문.



( 출처 )  looser's hide out : http://loser.miniwini.com/wp/archives/1644

      Tag - 행복
      personals  |  2007/05/29 17:17





이태원과 잡담하다 그의 와이프의 친구에 대해서 얘기했다.
스탠포트MBA를 하고 매킨지ny에 있다는, 너무나 잘나간다는, 생긴것도 죽이게 생기고, 대학때는 가수까지 했다는 (전람회의 멤버였다. 그 전람회!)..
그러다 물었다.

"아니 어떻게 그 사람들은 그렇게 잘나가?"
"응 다 죽도록 노력한 결과지."
"...응..."

죽도록 노력한 결과라... 내가 생각하는 죽도록 노력한 결과와 그들의 기준이 다른걸까?
나역시 밤이 꼴딱꼴딱 새도록 컴퓨터에 매달린 적도, 일주일에 4번의 PT를 소화한적도, 왔다갔다 코피가 터지도록 "죽!도!록!" 노력했던 적이 있다.

난 죽었어야 했나?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노력한 결과란 말인가?


      personals  |  2007/05/21 16:22




모르겠다.
요즘만큼 나에 대해서 많이 생각한 적이 내 인생에 없었다.
어려워지니 당연지사 인간관계에 대해서 깨달을 기회가 많아진다.
이렇게 어려운 것이 내가 인간관계를 잘못해서 그런가 싶기도 하고, 또 이럴 때 드러나는 인간관계도 있다.

전과는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한 사람도 있다. 참 서럽고 인생이 무상하다. 복수하고픈 생각도 든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참으로 외롭고 힘들다.



      personals  |  2007/05/11 00:26





TV 다큐멘터리를 보니, 인간이 표정을 갖게된 연유가 나온다.
원래 인간은 2가지  색 밖에 못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필요에 따라서 3색을 구분하게 되었고 그러면서 정확하게 사물을 볼 수 있게되었다고 한다. 그즈음 인간은 상대방의 얼굴을 보게 되었고 그 때부터 인간의 얼굴에 표정이란게 생기게 되었다고 한다.

말이란거 외에 표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한 것이다. 그리고 그 표정은 서로가 있을 때 생기게 되었다. 내 얼굴을 볼 사람이 없으면 표정이 있을리 없고 내가 얘기할 사람이 없으면 또 표정을 지을 필요가 없는 것?

오랫만에 만난 친구놈이 말을 건넸다.

"너 무섭다. 얼굴에 표정이 없어졌냐?

      personals  |  2007/05/11 00:19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마라.

4. 고마우면 고맙다고, 미안하면 미안하다고 큰 소리로 말해라.
입은 말하라고 있는 것이다. 마음으로 고맙다고 생각하는 것은 인사가 아니다. 남이 네 마음속까지 읽을만큼 한가하지 않다.

5. 남을 도와줄 때는 화끈하게 도와줘라.
처음에 도와주다가 나중에 흐지부지하거나 조건을 덜지 마라. 괜히 품만 팔고 욕먹는다.

6. 남의 험담을 하지 마라.
그럴 시간 있으면 팔굽혀펴기나 해라.

7. 회사 바깥 사람들도 많이 사귀어라.
자기 회사 사람들하고만 놀면 우물안 개구리된다. 그리고 회사가 널 버리면 고아가 된다.

8. 불필요한 논쟁을 하지 마라.
회사는 학교가 아니다.

9. 회사 돈이라고 함부로 쓰지마라.
사실은 모두가 다 보고 있다. 네가 잘나갈 때는 그냥 두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그 이유로 짤린다.

10. 남의 기획을 비판하지 마라.
네가 쓴 기획서를 떠올려봐라.

11. 가능한 옷을 잘 입어라.
외모는 생각보다 훨씬 중요하다. 할인점 가서 열 벌 살 돈으로 좋은 옷 한 벌 사 입어라.

12. 조의금은 많이 내라.
부모를 잃은 사람은 이 세상에사 가장 가엾은 사람이다. 사람이 슬프면 조그만 일에도 예민해진다. 2, 3만원 아끼지 마라. 나중에 다 돌아온다.

13. 수입의 1% 이상은 기부해라.
맘이 넉넉해지고 얼굴이 핀다.

14. 수위 아저씨, 청소부 아줌마에게 잘해라.
정보의 발신지이자 소문의 근원일뿐더러, 네 부모의 다른 모습이다.

15. 옛 친구들을 챙겨라.
새로운 네트워크를 만드느라 지금 가지고 있는 최고의 재산을 소홀히 하지 마라. 정말 힘들 때 누구에게 가서 울겠느냐?

16. 너 자신을 발견해라.
다른 사람들 생각하느라 널 잃지 마라. 일주일에 한 시간씩 혼자서 조용히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라.

17. 지금 이 순간을 즐겨라.
지금 살고 있는 이 순간은 네 인생의 가장 좋은 추억이다. 나중에 후회하지 않으려면 마음껏 즐겨라.

18. 아내를 사랑해라.
너를 참고 견디니 얼마나 좋은 사람이냐?



[출처] Looser's Hideout , http://feeds.feedburner.com/cosmodragon

      personals  |  2007/05/10 09:52





상황 1
의사: 췌장에 담석이 있군요
환자: 담관암 아닌가요?

의사: 담석 맞습니다.
환자: CT 주세요


상황2
의사: 옛날에 폐결핵 앓으신적 있다고했죠? 그럼 이 폐 사진은 걱정 안하셔도..
환자: 아 저 그래도 폐생검 해주세요.
의사: 떡실신..(폐생검을 알다니..ㄷㄷ)


상황3
의사: 상태가 안좋군요 수술하시는게 어떨까요?
환자: 응급으로 돌려서 해주세요 외과로 빨리 트랜스퍼 해주시구요 그런데...이번 수술은 어떤 술식으로
하실 예정이신가요?

의사: 아 ..네...뭐...
환자: 덕투덕으로 하죠


상황 4
의사: 수술 잘 됐습니다.
환자: 빌리루빈수치는 얼마나 되죠?

의사: 아...그...그게
환자: 바이탈은요?

의사: 급짜식...


상황5
의사: 자 이제 수술 들어가야하니까요...
환자: 제가 2일동안 무세포 간 인공 보조장치로 연명해와서 박리를 해도 박리상태가 좋지 않을 것 같군요 간공장문합술로 해주세요

의사:......(히밤)

      personals  |  2007/03/16 18:24





뒷모습 - 법정

늘 가까이 있어도
눈 속의 눈으로 보이는,
눈을 감을수록 더욱 뚜렷이 나타나는 모습이
뒷모습이다.
이 모습이 아름다워야 한다.
그리고 이 뒷모습을 볼 줄 아는
눈을 길러야 한다.
앞모습은 허상이고
뒷모습이야말로 실상이기 때문이다.


법정 잠언집'살아 있는 것은 다 행복하라' 를 읽다가 이 글, 뒷모습이 있다.
몇 주 전 어느 기자분과 '뒷모습'에 대한 얘기를 잠깐 나누었기 때문일까?  하지만 나도 어떤이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가 라는 물음에, 또 그 물음에 쉽게 대답할 수 없기에 여기에 써두어 기억하려 한다. 어떤모습이 허상이고 어떤 모습이 실상인가를 보는 것도 그러하지만, 나의 뒷모습은 어떠한가란 물음에도 곰곰 생각을 할 때다.

앞모습도 인생이지만, 뒷모습은 내가 그토록 바라던 인생일 것이기 때문이다.
      Tag -
      personals  |  2007/02/2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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